주택은 자산이면서 소비재: 무리하지 않는 투자로 과소비하지 않습니다.

순자산 대비 주택가격은 2배 이내(부채비율 100%이내, 재무안정성 확보).

대출이자는 연간 가구소득의 20% 이내(생계비 유지, 지출비용 제한).

가구소득은 경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순자산 기준 주택가격을 한도로 계획합니다.

대출이자가 가구소득의 20%를 초과하면 순자산 기준 주택가격에서 그만큼 빼줍니다.

연간 소득대비 집값이 몇 배(PIR)인지 나타냅니다.